Rendered Nature (2019)

"I went on a journey to check with my naked eye the experience of the photographs on the screen. "

'Rendered Nature' is a work about the changes in visual recognition that humans go through in the digital world. Human beings are becoming more diverse in their perception of various experiences. Plants with vivid patterns, such as digital images, and prints with a mixture of photographs and CGI need to be double checked and observed over time. While the viewer observes the objects in the gaps of disturbing neon lights, he is confronted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and modern technology through experience.

`여행은 모니터를 통하여 본 세상을 실제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되어가고 있다.`

'랜더링 된 자연'은 인간이 디지털 세상에서 하는 경험에 관한 작업이다. 인간의 경험은 디지털 세상을 통하여 점점 다양한 측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처럼 선명한 무늬를 가지고 있는 실제 식물과 사진과 CGI가 뒤섞인 식물의 오묘함은 관람자가 이미지를 확인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리고 관람자는 작업을 관찰하는 동안 설치 된 네온 불빛들의 불편한 간섭을 받게 된다.